연필은 총보다 강하다
등장인물
김봉준(권상우) : 전직 방패연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에이스 요원 준으로 현재는 웹툰 작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천덕규(정준호) : 국정원의 국장이며 방패연 프로젝트의 악마교관으로 준을 스카우트하여 최고의 암살요원으로 키운 인물
철(이이경) : 준의 뒤를 이은 방패연 프로젝트의 에이스로 선배인 준을 존경하며 닮고 싶어 한다..
이미나(황우슬혜) : 준의 부인으로 미술학원 선생이며 준의 변변치 않은 수입덕에 힘들게 가정을 꾸리고 있다
장철용, 피에르 장(김성오) : 북한 특수부대 출신으로 준의 활약으로 북에서 개발한 핵무기 지옥도가 탈취당하는 바람에 지옥도 연구에 관련되었던 가족들이 처형당하여 준에 대한 분노를 키워 그 복수를 위해 피에르 장으로 신분을 위장해 한국에 들어온다.
김가영(이지원) : 봉준의 딸로 쇼미 더 머니에 나가고 싶은 꿈이 있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자신이 집안을 살리겠다며 공부에 매진한다
해인(한지은) : 장철용의 연인이며 지옥도 탈취 작전을 위해 덕규와 철이를 동시에 유혹해 유인한다.
박규만(이준혁) : 봉준의 웹툰을 연재할 수 있게 도와준 편집장
<히트맨 2> 줄거리
전편에서 딸 가영의 조언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 암살요원 준 1탄을 성공시키며 뉴스에도 출연하며 연이어 2탄을 예고한다. 약속대로 2편의 연재를 시작하지만 그의 TV 출연은 요원시절 준에게 당했던 악당들이 복수를 위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열풍을 일으키게 되고 국정원에 남아있는 덕규와 철은 평범한 민간인의 삶을 살아가는 봉준을 위해서 비밀리에 악당들을 잡아들이며 봉준의 개입을 차단한다. 봉준은 소재의 고갈로 웹툰의 스토리는 병맛이 되어가고 연이은 악플로 연재 중단의 위기를 겪게 된다.. 거기에 더해 미나 몰래 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주식은 마이너스 90%의 수익률로 봉준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궁지에 몰린 봉준은 다시 한번 웹툰의 대히트를 꿈꾸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시 연재를 이어가고 또 한 번의 재기에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그의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며 그가 공범이며 테러의 배후라는 모함을 받게 된다.. 결국 봉준과 미나는 국정원에 끌려와 심문까지 받게 되고 봉준은 자신의 결백을 보여주기 위해 국정원과 협력해 악당을 잡기 위해 새로운 웹툰을 올려 덫을 놓고 모든 국정원 요원들은 웹툰의 스토리에 따라 은행에 잠입해 악당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악당 철용은 이런 국정원의 계획을 알아채고 오히려 규만의 사무실로 쳐들어가 AI를 이용해 테러의 배후가 봉준이라는 결말의 웹툰을 올려 모든 사람들을 속인다. 국정원과 시민들을 속인 철용 일당은 텅 빈 반대로 국정원으로 침입해 지옥도를 탈취해 도망간다.
국정원에 격리되어 있던 봉준은 자신도 그리지도 않았는데 새롭게 올라온 웹툰을 보고 철용의 작전을 알아채고 자신을 지키던 요원에게 이 사실을 국정원 차장에게 알리라며 혼자 철용의 뒤를 쫓는다.
봉준이 뒤쫓는 사실을 알아챈 철용은 준에게 복수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왔다가 잡혀서 국정원에 감금되어 있던 악당들까지 풀어주며 봉준을 처치하려 한다. 그러나 방패연의 에이스 봉준은 악당들을 모두 처치하고 옥상에 지옥도를 설치하고 떠나려던 철용 일당을 쫓아온다. 봉준은 한바탕 충격전과 난투극을 벌인 끝에 일당들을 모두 소탕한다. 그러나 옥상에 남겨진 폭탄은 철용이 쏜 총에 맞아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폭탄을 헬기에 실어 멀리 공해상으로 나가 자폭하는 방법밖에는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의 히어로 준은 자신이 직접 헬기를 몰아 공해상으로 향한다. 도중에 걸려온 미나의 전화 봉준과 미나, 가영이 눈물의 통화를 마치고 멀리 하늘에서 헬기와 함께 폭파하는 폭탄. 남아있는 모두가 슬픔에 잠기게 되고...
마지막 결말은 직접 확인하시길...
후기
모든 히어로물들이 그렇듯 눈에 보이는 결말이긴 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과의 관계와 에피소드들로 재미있게 이어진다.
히트맨 1을 보고 2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입장에서는 5년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출연해 더욱 좋았다.
덕규와 철이의 케미는 1편에 이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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